경북지방경찰청은 경북북부지역 모 기초단체장 후보의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구민인 종친에게 현금과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42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말 단체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고 신경 써달라며 종친 5명에게 각각 현금 20만 원씩을 제공하고 지난달 초에는 종친 7명에게 선거에 도움 주는 역할을 하자며 음식물과 술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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