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 등 지방선거 유세현장에서 벌어지는 폭력사건에 대비하기 위해 22일부터 경찰병력을 증원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전국 5백90여 곳에서 진행될 거리유세에 경비 경찰력 5천3백여 명을 배치하고 특히 여야 지도부의 선거 유세 지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22일 배치될 경찰력은 유세장 한 곳 평균 9명 꼴로 21일 2.2명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