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버블세븐´에서 제외된 서울 용산구의 아파트값이 줄기차게 올라 평당 2천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는 지난 20일 현재 용산구 아파트의 평균 평당가는 2천4만 원으로, 일주일전에 비해 평당 47만 원, 2.4% 올라 전국에서 5번째로 아파트 평당가격이 2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구는 한 달 전만 해도 평당 1천888만 원에 그쳤으나 불과 4주 사이에 116만 원이나 올랐으며, 평당가가 가장 높은 강남구도 일주일새 평당 21만 원 올랐습니다.
반면 서울에서 평당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강북구와 중랑구로 나란히 705만 원을 기록했으며 노원구와 도봉구, 금천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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