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1일 치러지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소 723개소를 확정해 투표구별로 공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시·군별 투표소 수는 천안시가 142개소로 가장 많고 아산 66개소, 공주·서산 각 53개소, 보령 50개소 순이며 계룡시가 9개소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또 장애인 투표 편의를 위해 투표소를 1층에 마련하는 한편 장애인 편의시설이 필요한 191개 투표소에 장애인 통로 455개소를 설치하고 2천900여 명의 투표 도우미를 동원해 투표소마다 4인씩 배치하기로 했다.
투표소 위치는 26일까지 각 세대로 발송하는 투표안내문과 충남선관위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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