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기업 가운데 상위 5%가 전체 이익의 대부분을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수익성 상위 5% 기업들이 낸 경상이익이, 전체 기업 경상이익의 88.8%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의 86.6%보다 2.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삼성전자와 포스코 같은 실적 상위기업 75개 정도가 전체 상장사 이익의 대부분을 책임졌다는 의미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