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전국에 무더위 기승

벌써 바다로, 계곡으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신록이 우거지고, 모내기와 함께 여름이 시작된다는 '소만'이 바로 오늘(21일)입니다. 전주와 대구는 낮 기온이 30도를 넘었습니다.

휴일표정은,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은 사람들, 시원한 바닷바람에 더위는 금세 사라집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미래/경기도 구리시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친구들하고 놀러왔는데요, 바다에 들어갔다 오니까 너무 시원하고요.]

계곡도 초만원, 아이들은 물놀이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유임성/경기도 안양시 : 날씨가 너무 더워서 냇가에서 아이들과 물장난치고 놀았어요.]

그늘진 숲속 곳곳에는 돗자리가 펴졌습니다.

일찍 찾아 온 더위 때문에 동물들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펭귄들은 에어컨 바람을 쐬느라 냉방실에서 나올 줄을 모르고, 북극곰은 드러누워 정신을 못차립니다.

하지만 갖 태어난 새끼 물소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한 몸에 모았습니다.

[한경숙/서울 갈현동 : 이렇게 기회가 주어져서 볼 수 있다는게 행운인 것 같아요.]

오늘 낮 전북 전주가 31.8도로 올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상주 31.1도, 대구 30.9도 서울 28.3도 등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더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물러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