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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탄광 침수...44명 고립

탄광 관계자 사고규모 축소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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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중국 북부의 한 탄광에서 침수사고로 44명이 갱 안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유재규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최대 석탄산지인 산시성의 탄광에서 지난 18일 침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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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갱 안에는 145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101명은 겨우 갱 밖으로 빠져 나왔지만 44명은 갱 안에 갇혔습니다.

갇혀 있는 광원들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리 이종/중국 안전당국 책임자 :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탄광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하자 갱 안에 갇힌 사람이 5명 미만이라고 당국에 허위 보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영국 BBC의 로또복권 추첨 생방송 도중 플래카드를 든 사람들이 스튜디오로 뛰어들었습니다.

당황한 진행자들은 말을 잇지 못했고 생방송은 중단됐습니다.

이들은 '정의를 위한 아버지 모임' 회원들로 로또 복권 반대를 위해 이같은 시위를 벌였습니다.

--

지중해의 푸른 바다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형형색색 구름이 펼쳐집니다.

하늘을 수놓는 묘기에 관광객들의 탄성이 터집니다.

[올가/관광객 : 너무 아름다워요.]

이들은 영국 공군 곡예비행팀으로 요르단 국왕 생일을 맞아 에어쇼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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