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 재배치 합의에 따라 미군이 보유한 최신예 지상발사형요격미사일이 연내 오키나와현 가데나기지에 첫 배치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1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배치는 북한과 중국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는 것이 배경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최신예 요격 미사일을 핵심으로 하는 미사일방어 체제는 적국의 탄도미사일을 포착해 공중에서 요격하는 방식입니다.
이 신문은 최근 북한에서 대포동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포착된 가운데 이 같은 예측불허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양국이 미사일 배치를 서두를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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