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취임 백일을 맞아 직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앞으로 1년 안에 남북관계가 도약할 기회가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장관급 회담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등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는 회담행사를 보면서 남북관계가 착실히 진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장관의 발언은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나 희망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지만,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깔려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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