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유엔 기구 수장인 이종욱 WHO,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어제(20일) 오후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WHO는 이 총장이 내일부터 열리는 연례총회 준비 도중 쓰러져 구급차로 제네바 칸톤 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뇌혈전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후 6시15분 쯤 수술이 끝났으며 이 총장이 회복단계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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