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내일(21일)은 만물이 점차 자라서 가득찬다는 절기상 소만입니다.
농촌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되는 시기인데요.
낮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바로 여름 기운이 감도는 때이기도 합니다.
절기에 걸맞게 일요인인 내일은 맑고 한낮에는 덥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요.
오후 늦게부터는 점차 흐려지면서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별다른 구름이 없지만 북서쪽에서는 구름이 점차 다가오고 있는데요.
따라서 내일은 맑다가 오후 늦게부터 흐려지거나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울릉도·독도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이 15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고요.
한낮의 기온은 서울 대전 26도, 대구가 29도까지 오르면서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때이른 더위를 잠시 식혀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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