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중 환율 달러당 8위안 선 유지해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먼델 미 컬럼비아대 교수는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8위안 선에 고정돼야 하고, 투기자금 유입을 막으려면 급속한 위안화 평가절상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로화 도입 주창자인 먼델 교수는 상하이 국제금융센터에서 가진 초청강연에서 "현재의 위안화 환율을 향후 10- 20년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국의 최선의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위안화 페그제를 포기한 후 3% 가량 평가절상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고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급격한 위안화 절상은 중국 경제발전에 필요한 투자를 줄이고 부실채권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할 수 있으며 일부 동남아 국가의 경제를 황폐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