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 문제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평택에서는 찬·반 집회와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20일 낮 2시 재향군인회와 팽성 상인연합회 2천여 명은 안정리 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국기지 확장을 예정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할 방침입니다.
이에 맞서 전교조와 대학생 등 4백여 명은 대추리와 도두리 일대에서 농활을 시작하고 대추리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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