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과 21일 평택에서 미군기지이전 찬·반 집회와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평택시 팽성상인연합회는 20일 오후 2시 팽성읍 안정리 K-6 미군기지 앞에서 '국가공권력 수호 집회'를 엽니다.
집회에는 안정리 상인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평택기지 확장을 촉구하며 '국가 공권력에 도전하는 외부단체'를 규탄할 예정입니다.
또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평택대책위는 21일 오전 11시 평택공설운동장에서 시민 500여 명과 함께하는 '미군기지 확장반대 거북이 마라톤대회'를 엽니다.
20일과 21일 오후 7시 반 팽성읍 대추리 평화공원에서는 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는 주민 촛불행사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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