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두바이유를 기준으로 연평균 75달러에 달하면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올해 국제유가평균이 작년 평균보다 50% 상승한 75달러선에 달하면 국내총생산 증가율을 0.99%포인트 떨어뜨리게 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60%포인트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자부는 소비자물가 등을 반영한 실질유가는 높지 않아 당장은 우리 경제가 감내할 수 있지만 고유가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우리의 성장잠재력이 훼손될 우려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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