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싼샤댐 축조과정에서 1백 명 이상의 현장 근로자가 희생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창장 싼샤공정개발총공사의 차오광징 부총경리는 19일자 신경보 회견에서 댐 건설 과정에서 남은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차오 부총경리는 지난 94년 공사가 시작된 이후 1백여 명이 각종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면서 공사를 세심하게 다시 진행한다면 희생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정을 진행해가며 조금씩 배워나갔을 정도로 경험이 부족했던 점과 2기 공정의 현장업무가 바빠 거시적인 문제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던 점도 유감으로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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