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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많은 비…내일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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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이 가장 많은 곳은 제주도, 그리고 목포를 비롯한 전남 해안지역인데요.

84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2~3시간 동안 영남지역의 강우량이 부쩍 늘어나면서 지금까지 부산에 59, 울산에 69, 산청지역에 81mm까지 늘어났습니다.

호우주의보도 전남과 경남지역에 이어서 대구와 포항을 비롯한 경북 남쪽지역에까지 확대가 됐는데요.

이들 영남지방에는 내일(20일) 아침까지 적지 않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지금도 충청이남지방 대부분 비가 이어지고 있지만, 충청지역부터 비구름의 영향은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예상되는 강우량도 다소 줄었는데요.

경상남도 지역에 내일 아침까지 최고 60mm, 제주도와 호남, 또 경상북도에 10에서 40mm가 예상되고요.

그밖의 지역은 오늘 오후에 약간의 비가 내린 뒤 밤에는 북서쪽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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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내일은 날이 점차 개면서 일요일까지 야외활동하시는데 별다른 무리가 없겠습니다.

하지만 다음주 월요일에는 중북부지역에, 화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번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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