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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100mm 이상 비 더 온다

충청이남 대부분 호우특보…남해안 강풍·풍랑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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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까지도 비가 많이 왔지만, 앞으로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조경아 캐스터 전해주십시오.

<기자>

네, 기상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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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이더 사진 보시는 것 처럼 충청이남지방은 전부 비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한여름처럼 강한 장대비가 쏟아지는 곳이 많았는데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에 이어서 조금 뒤 11시를 기해서는 대구와 포항을 비롯한 경상북도 남쪽지역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예정이고요.

남해안에는 풍랑주의보, 또 전남 남해안에 강풍주의보까지 더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구름사진 보시는 것처럼 태풍에서 파생된 강한 비구름이 우리나라를 덮고 있는데요.

특히 비구름의 중심이 남부지방을 지나면서 앞으로 내릴 비의 양도 상당한데요.

가장 많은 곳은 경상남도지역으로 내일 아침까지 최고 100mm이상의 폭우가 예상되고요.

그밖에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상북도에도 최고 80mm이상인 곳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밖의 지역은 주로 오늘(19일) 비가 온 뒤 밤부터는 점차 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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