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출마한 후보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도청 장치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17일 새벽 전남 무안군의 한 주점에서 종업원이 청소를 하다 도청 장치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청 장치는 주점 탁자 밑에 설치돼 있었으며, 주변 100m 인근에서 대화 내용을 엿들을 수 있는 음성 기폭 장치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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