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지폐를 만들어 유흥비 등으로 쓴 혐의로 주한미군 소속 21살 코텐 알렌 일병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7일 검거된 알렌 일병은 지난달 초, 1만원 권 20장과 20달러 권 30장을 컴퓨터로 위조한 뒤에 이태원 등에서 유흥비로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알렌 일병은 지난달 7일 이태원에서 택시를 타 의정부 소재 미군부대에 도착한 뒤 위조지폐로 요금을 계산해 이를 알아챈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해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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