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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한눈 파는 사이 귀금속 훔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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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에서 한 여성이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5일 낮 2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의 한 금은방에 40대로 보이는 여성이 귀금속을 팔겠다면서 들어와 주인이 이를 감정하는 사이에 진열대 위에 놓여있던 목걸이 등 귀금속 50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금은방에 설치된 CCTV 화면에 찍힌 이 여성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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