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18일 5.3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최종 경쟁률이 3.1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고 경쟁률로, 광역단체장 16석, 기초단체장 230석, 광역의원 655석, 광역비례 78석, 기초의원 2천513석, 기초비례 375석 등 총 3천867석을 놓고 총 1만2천213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비례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에 대한 등록 심사가 지연되면서 이날 새벽 잠정 집계된 등록자 수인 1만2천194명보다 19명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공직별 후보등록자 수는 광역단체장이 66명(4.1대 1), 기초단체장이 848명(3.7대 1), 지역구 광역의원이 2천68명(3.2대 1), 지역구 기초의원이 7천995명(3.2대 1), 비례 광역의원이 211명(2.7대 1), 비례 기초의원이 1천25명(2.7대 1) 이다.
등록 후보 1만2천213명을 정당별로 보면 열린우리당 2천391명, 한나라당 3천217명, 민주당 1천234명, 민노당 802명, 국민중심당 426명 그리고 무소속 4천111명이었다.
신생 한미준당은 13명, 희망사회당은 12명, 시민당은 7명의 후보를 각각 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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