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두바이유를 기준으로 배럴당 65달러 선을 지속할 경우, 승용차 운전자의 기름값 부담이 7~13%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원걸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18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배럴당 65달러 선이 될 경우, 원유 수입액이 연간 124억달러 정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국내총생산을 0.51% 포인트 낮추고, 소비자 물가지수는 0.32% 포인트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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