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 관계자들이 잇따라 '부동산 거품붕괴론'을 내놓고 있지만, 이달 들어서도 은행권의 주택 담보대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5일말 현재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모두 114조 3천억 원으로 지난달 말 보다 1조 2천억원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10달 만에 최대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던 지난달의 3조 3천억원을 제외하면 올들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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