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90세로 별세한 원로 연극배우 김동원 씨의 영결식이 17일 오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대한민국 예술인장으로 진행됐습니다.
연극인 박정자씨의 사회로 열린 영결식에서는 차범석 광화문포럼 회장이 장례위원장, 국립극단 원로단원 장민호씨가 부위원장을,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가 집행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영결식이 끝난 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용인 공원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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