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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학 동문에 총학회장 출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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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지역 제1지구 도의원 선거에 고등학교, 대학교 동문에 각각 대학 총학생회장을 지낸 후보가 맞대결해 관심을 끌고있다.

17일 등록을 마친 열린우리당 오원옥(37), 민주당 황정호(43) 후보는 목포고등학교 37회와 31회로 선후배 사이로 둘다 목포대학교에 진학해 황 후보가 86년, 오 후보 95년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선배인 황후보는 시의원을 거쳐 도의원 2선에 도전중인데 비해 오 후보는 참신함과 패기를 무기로 도전장을 냈다.

이와함께 목포시장 후보인 열린우리당 김정민(53), 민주당 정종득(65) 후보도 목포고 19회와 8회로 동문 선후배 사이로 동문간 대결하게됐다.

(목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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