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회 의원을 지낸 후보가 지역을 바꿔 경북 상주시 도의원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주시 제1선거구 도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천종구(66) 후보는 1991년부터 4년간 서울에서 구의원을 지낸 경력이 있다.
지난해에 감을 이용한 와인을 만들어보겠다며 고향인 상주로 온 천 후보는 "고향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도 바꾸고, 격도 높여 도의원 출사표를 던졌다.
(상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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