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선거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17일 대구 서구 무소속 연대는 대구시 서구 평리동 서중현 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무소속 연대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지난 15년간 한나라당 1당 구도속에서 대구는 국민소득 전국 최하위, 지하철 참사, 젊은층 이탈 심화 등 성장을 멈춘 도시로 전락했다"면서 "전국 3대 도시의 명성을 되찾고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무소속연대를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구민의견을 수렴한 정책을 개발, 수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과 구민 복지증진에도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서중현 후보를 비롯, 서구 가선거구 김정길 후보 등 서구지역 기초의원 후보 16명이 참석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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