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저녁 6시쯤 서울 창동 65살 김 모씨 집 안방에서 김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며느리 36살 최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이달 초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다 지난 14일에도 자살을 시도했다는 유족들의 진술과 김 씨의 방에서 발견된 아내가 보고싶다는 내용의 유서로 미뤄 김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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