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과 북한은 17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제 4차 장성급 회담을 다시 열어 서해 북방한계선, 즉 NLL 문제와 철도·도로 통행을 위한 군사보장합의서 체결 문제 등에 대한 논의를 계속합니다.
17일 회담에선 우리측이 16일 NLL을 존중한다는 원칙 아래 새로운 해상 불가침 경계선을 설정하는 문제를 국방장관회담에서 논의하자고 전격 제의한데 대해 북측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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