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범죄 조직의 폭동 사태가 16일 오후를 고비로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이번 폭동으로 경찰관과 교도관, 폭동을 주도한 '제 1도시군 사령부'와 민간인 등 모두 13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아직 피해 상황이 완전히 파악되지 않은데다 교도소 두 곳에서 폭동이 계속되고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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