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로봇 전학생.
꿈꿔왔던 일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등교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원격조종 로봇'의 대리 등교가 합법화 된 것인데요.
로봇이 낯설긴 하지만 어느새 스스럼없이 자신의 친구로 받아들이는 아이들.
이 로봇의 주인은 바로, 어머니의 죽음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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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봇을 통해 친구들을 만나고, 태어나 처음으로 우정을 맛보며 조금씩 변해 갑니다.
원망의 대상이었던 아버지에게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나에게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
이미 '파이널 판타지'로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선보였던 아키야마 타카히코 감독이 어렸을 적부터 마음에 품어왔던 상상의 세계를 영화로 재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로봇과 인간은 공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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