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Q', '토마토'와 같은 인기드라마의 주인공, 톱스타 김희선 씨.
1년 여의 공백을 깨고 SBS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녀는 극 중에서 밝고 씩씩한 소프트볼 선수 '오단희'를 연기합니다.
탤런트 이동건 씨와 이진욱 씨는 각각 조향사와 소프트볼 감독으로 등장, 그녀를 사이에 두고 사랑의 라이벌이 되죠.
그동안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털털하고 엽기적이기까지 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각오가 대단합니다.
[김희선/'스마일 어게인' : 스스로를 그대로 보여드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이전의 트렌드 드라마와 성격이 다르다.]
드라마는 스위스 루체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촬영 내내 수수한 옷차림과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이었지만, 그녀의 미모는 가는 곳마다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 씨는 결혼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희선/'스마일 어게인' : (Q. 결혼 계획은?)은행조차 제대로 가 본적이 없는데 결혼을 하면 그런 것들이 생활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결혼 후에는) 은퇴를 고려 중이다.]
데뷔한 지 10년을 훌쩍 넘겨 서른이란 나이의 지금도, 변함없는 인기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김희선 씨.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에서도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