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정신지체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19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8일 저녁 7시쯤 인천 시내 한 버스 정류장에서 정신지체 2급 장애인 15살 김모 양을 협박해 휴대전화 등 26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뒤 근처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절도로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지 5일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