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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돌고래 13마리 하루새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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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앞바다에서 상업 포경이 금지된 이후 가장 많은 13마리의 돌고래가 한꺼번에 정치망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포항 해양경찰서는 16일 새벽 영덕군 남정면 앞바다 박 모씨 정치망에서 8마리, 강 모씨의 정치망에서 5마리가 혼획됐다고 밝혔습니다.

16일 혼획된 고래는 긴 부리 돌고래로 창이나 작살 등 불법포획 흔적이 없어 강구수협을 통해 973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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