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열린우리당 최기선,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신경철, 민주노동당 김성진 후보는 16일 오전 후보등록이 개시되자 일찌감치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노당 김성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후보등록이 시작되자 곧바로 인천시선관위를 방문, 후보등록을 마쳤다.
중에 많은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민생투어 선거운동을 계속하겠다"면서 "이번 선거는 민노당과 한나라당의 맞대결 구도가 예상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두번째로 후보등록을 끝낸 민주당 신경철 후보는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인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기필코 승리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당 최기선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친 뒤 "인천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선거에 임하겠다"면서 "시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선거운동 과정에서 시민들과 많은 접촉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전 10시께 등록한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지난 4년간 앞만보고 열심히 뛰었다"면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200대 공약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