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에 출마하는 여야 4당의 후보들이 16일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나란히 후보등록을 마쳐 눈길을 끌었다.
등록시간(오전 9시) 이전인 오전 8시 30분께 선관위에 도착한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와 국민중심당 남충희 후보는 추첨으로 순위를 정한 뒤 남 후보, 박 후보 순으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후보등록을 마친 뒤 "최선을 다하자"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어 오전 9시에 도착한 민주노동당 박춘호 후보와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도 차례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래시장 방문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했다.
한 후보 진영 관계자는 "각 후보들이 등록은 했지만 공식 선거운동이 18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오늘과 내일은 앞으로 있을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준비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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