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나 국무총리 표창, 훈포장 포상자를 개인이나 비영리 민간단체에서 추천하는 '정부포상 대상자 국민추천제'가 빠르면 다음달부터 도입될 전망입니다.
추천은 행정자치부 홈페이지의 정부포상 대상자 추천코너에서 하도록 하고, 개인의 경우는 2명 이상 추천동의서를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만 추천의 남발을 막기 위해 친족 간에는 추천을 할 수 없도록 했으며, 공무원의 경우도 직무와 관련해서는 추천을 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국민추천제는 수상자 10명 가운데 8명이 전현직 공무원으로 채워지는 등, 훈포장제가 공무원 나눠먹기가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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