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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로라 부시 “남편 낮은 지지율 못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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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아름다운 남편사랑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우물안 개구리의 어리석음이라고 해야할까요?

부시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 여사가 남편의 낮은 지지도를 믿을 수 없다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29%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최근 50년새 미국 대통령 중 최하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로라 여사는 여기저기 다녀보면 많은 사람들이 남편에게 감사해하며 지금처럼만 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미국 언론들은 로라 여사가 달콤한 말만 해대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결과라며 혹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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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사람들의 식생활 필수품인 나무젓가락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가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중국인데요.

중국이 지난달부터 산림 훼손을 이유로 일회용 나무 젓가락에 높은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불똥은 곧바로 일본에게 떨어졌습니다.

일본은 한 해 250억벌, 1인당 한해 평균 2백벌의 젓가락을 소비하는데, 이 가운데 97%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식당이나 편의점들은 서둘러서 나무 젓가락을 플라스틱 젓가락으로 대체했고, 심지어 집에서 젓가락을 가져오면 밥값을 깎아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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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 주민을 학살한 혐의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7달째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판 진행이 순조롭지는 못합니다.

압델 라흐만 주심 판사는 피고인 후세인과 끊임없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예스와 노로만 답하라는 판사에게 후세인은 '자신은 아직 이라크 대통령'이라면서 유무죄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할 수 없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후세인이 하루 빨리 재판에 협조해서 그 죗값을 치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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