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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지역 습지 관리·보호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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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내륙과 산지에 위치한 대부분의 습지가 관리소홀 등으로 기능을 상실했거나 소실위기를 맞고 있어 관리, 보전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람사습지센터가 2008년 람사총회를 앞두고 도내 습지 보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1백45개 습지 가운데 보전상태가 양호한 곳은 13%인 12곳에 불과했습니다.

람사습지센터는 습지보전을 위해 보전상태가 좋은 신불산 고산습지 등은 람사습지로 추가 등록하고 양산 밀밭 늪 등 7곳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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