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KTX 승무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는 KTX 관광레저를 통해 승무원 이적기한을 오는 19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 측은 15일 오후까지 정규직 승무원 채용에 응모할 경우 채용할 예정이었으나 승무원들이 최근 불법농성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된 것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철도공사 측은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응모하는 기존 승무원들은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할 예정이지만 이적을 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배려'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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