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한강 상류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박석안 전 서울시 주택국장의 승용차 할인 구입과 관련해 현대자동차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측은 박석안 전 국장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중인 사안인 만큼 검찰 수사에서 밝혀질 것이라며, 승용차 할인 판매 여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승용차 할인 판매와 관련해 현대차측은 회사 임직원들의 경우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박석안 전 서울시 주택국장은 지난해 7월 현대차측으로부터 그랜저 XG 승용차를 73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했으며, 이 때문에 검찰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