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전북 지역 유권자는 총 143만174명으로 집계됐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244개 읍면동별로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결과, 선거인 수는 남성 69만9천697명, 여성 73만477명 등 총 143만174명으로 나타났다.
선거인 수는 2002년 지방선거 때보다 2천487명(0.2%) 감소했다.
도내 최고령 유권자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117세 할머니이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유권자가 23.7%로 가장 많고 40대 20.3%, 30대 20.2%, 20대 18.8%, 50대 15.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서는 영주권 획득 후 3년이 지난 외국인 247명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
한편 도는 선거인 명부 작성과정에서 확인된 도내 인구는 12일 현재 187만7천99 5명이며 이 중 유권자 비율은 76.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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