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회당 대구시위원회는 뇌성마비 1급 장애인인 사람자립생활센터 오동석(32) 대표를 대구시의원 후보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대구 수성구 제1선거구에 시의원 후보로 나서는 오 대표는 "장애인을 비롯해 여성, 노인, 빈민 등 차별받고 소외당한 모든 사람들의 희망을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희망사회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두 11명의 후보를 냈으며 이 중 서울과 청주, 광주, 대구 등 4곳에서 중증장애인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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