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3시쯤 서울 송파동 가락시장 인근 지하차도에서 36살 박모 씨가 운전하던 1.5t 트럭이 연료 부족으로 정차해 있던 51살 정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정씨가 숨지고 정씨의 딸과 박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운전 중 연료가 떨어지자 지하차도에 승용차를 세워둔 채 차량 밖에 서 있다가 뒤에서 오던 박씨의 트럭에 치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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