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세입자의 이사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건물주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36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13일 저녁 7시40분쯤 경기도 동두천 시내의 한 편의점 앞에서 김씨 소유의 3층 건물을 경매로 낙찰받은 51살 조모 씨와 이 건물 세입자들의 이사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조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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