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만들어진 위조 일본 담배가 한국과 타이완 등으로 운반되고 있다고 일본의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해상보안청의 해상 검문에서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으며, 북한이 만든 위조 담배의 루트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위조 담배가 북한의 최대 수입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도 위조 담배가, 각성제를 대신하는 북한의 새 외화 획득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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