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정부가 이달중 개최를 목표로 했던 EEZ, 즉 배타적 경제수역 획정 협상이 다음달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교섭 연기의 이유는 오는 31일로 예정된 한국의 지자체 선거이며, 이 선거는 내년 말 대통령 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선거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한국 정부가 협상에서 유화적인 모습을 보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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