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고이즈미' 여론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독주해온 아베 신조 관방장관과 후쿠다 야스오 전 관방장관간 지지율 격차가 큰 폭으로 좁혀졌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5일 보도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장관은 33%의 지지율을 보였으나 지난 3월 조사때에 비해 7%P 하락했습니다.
후쿠다 전 장관은 21%로 지난번 조사때보다 7%P 높아졌습니다.
고이즈미 총리와 아베 장관의 아시아 외교정책에 불만을 느끼는 층이 후쿠다 지지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다른 후보로 거론되는 아소 다로 외상과 다니가키 사다카즈 재무상은 각각 3%와 1% 지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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