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6시쯤 청주시 가경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장으로 멈춘 엘리베이터 지붕에 주민 39살 백모 씨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당시 엘리베이터는 8층과 9층 사이에 멈춰있었고, 14층 엘리베이터 문은 열려 있었습니다.
경찰은 백씨가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줄 모르고, 14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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